백링크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외부 유입을 늘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백링크 뜻과 백링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백링크는 구글 로직이 나의 웹사이트를 판단할 때 매우 가치 있는 판단 기준이라고 설명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이 높게 평가하는 백링크를 통해 나의 웹사이트 가치를 올려 상위 노출에 도움이 되도록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백링크 뜻
역 링크라고도 불리고 있는 백링크는 나의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의 포스팅의 글들을 자신들의 티스토리와 네이버 같은 블로그,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다양한 SNS 등 다른 누군가가 나의 링크를 올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즉, 공유가 많이 되면 백링크가 많이 걸리게 되는 겁니다. 나의 블로그 글이 제삼자, 제4자, 제5자 등에 의해 다양한 곳에 링크가 걸려있고 그 링크를 통해 나의 블로그를 접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로 방문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나의 웹사이트는 가치 있는 사이트라고 구글 SEO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구글 알고리즘은
나의 웹사이트 페이지의 형식이나 전달하려는 내용과 그 주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 글은 좋은 글인지 아닌지를 판단합니다. 그래고 검색자가 검색했을 때 가장 정확한 답을 내놓는다고 생각하는 사이트를 상위에 노출시켜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정확한 답을 내놓았다고 하더라고 더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해 상위에 노출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거죠. 여기서 문제는 알고리즘, 구글 SEO는 똑똑하지만 완벽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구글 로봇인 SEO 알고리즘은 구글에 있는 연구진들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이트를 판단하기 때문에 구글 로봇이 아무리 똑똑해도 편협한 시각인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포스팅 작성 시 기초적인 것들을 지키며 '나의 사이트는 정확한 답을 내놓고 있어!'라고 어필을 하고 있고,
2022.11.13 - [수익형 블로그/티스토리] - 티스토리에 중요한 디스크립션 ( description 설정 )
티스토리에 중요한 디스크립션 ( description 설정 )
디스크립션은 사전적 용어로는 '~이 어떠한지에 대한', '일부, 어떤'이라고 나와있듯 말 그대로 나의 블로그나 나의 사이트가 어떠한지에 대한, 어떤 카테고리 혹은 어떤 주제로 얘기를 하려고
octoberbaby.tistory.com
그런 나의 포스팅을 구글 연구진들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만들어진 구글 로봇에게 객관적으로 가치 있는 웹사이트다!라고 백링크를 통해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백링크를 늘려주겠다는 업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 대다수가 전문지식을 토대로 운영하는 블로그나 브랜딩 되어 업체로부터 운영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상 글을 포스팅하는 블로그, 맛집 블로그, 리뷰 블로그, 이슈 블로그 등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그런 블로그들은 백링크가 늘어나는 게 사실상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백링크를 알게 된 많은 분들은 유료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실제로 백링크를 검색해보면 백링크 광고업체가 많이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들로부터 백링크를 늘리기 위해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요? 개인의 판단으로 하는 선택 사항이지만 계속해서 발전해가고 있는 구글 로봇에게는 분명한 단점으로 적용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백링크로 인해 나타나는 효과
백링크로 인한 나의 웹사이트 점수 또는 평가는 오늘 백링크가 걸렸다고 해서 하루 이틀 뒤에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 한 달에서 두 달 정도의 시간은 지나야 됩니다.( 사이트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
그렇게 때문에 유료 서비스를 통해 백링크를 단기간에 수백에서 수천 개의 백링크가 생성이 되었다고 해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과연 그 백링크들은 정상적으로 달린 걸까요?
확인할 수 없다
제가 티스토리 외부 유입을 위한 필수 메타인 백링크 뜻을 포스팅하면서 갑자기 업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백링크로 저품질에 걸리게 되는 사례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일부 업체들은 실제 백링크 작업을 할 때 어떠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언어들로 웹사이트를 생성합니다. 그 웹사이트는 전혀 가치가 없는 문서를 생성하며 나의 블로그 링크를 걸어둡니다. 처음 나의 블로그 백링크를 검색해보면 수천 개에서 수만 개까지 이르는 백링크를 보고 돈을 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백링크에서 과연 유입이 될까요? 유입이 없는 백링크는 오히려 독이 되는 겁니다.
예로 예전에는 구글 지도에 개인 지도를 작성해 핀을 꽃아 나의 링크를 걸어 백링크를 생성하는 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잘한 걸까요?
구글이 말하는 백링크
구글에서 질이 좋거나 나쁜 페이지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너무도 복잡한 여러 가지 기준들이 있겠지만 그 기준 중 하나인 백링크는 주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매우 객관적인, 그것도 가치 있는 기준입니다. 그래서 백링크의 개수를 늘리는 데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겁니다. 백링크 개수, 물론 영향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합니다.
질이 좋고 가치가 높은 사이트에 나의 링크가 달려야 영향이 있다.
티스토리 외부 유입을 위한 필수, 백링크
이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은 포스팅 하나를 작성하더라고 구글 로봇이 좋아하는 글쓰기, 검색자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검색자가 만족할 만한 정보성 포스팅은 자연스럽게 백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 검색자의 사이트에서 들어오는 유입의 수는 구글이 로봇의 기준에는 아주 가치 있는 사이트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이 쌓여 한 달, 두 달, 몇 개월 뒤에는 구글에서 나의 웹사이트를 가치 있는 사이트라고 판단하고 구글 검색에서의 상위 노출과 장기적인 수익형 블로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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